사회적 거리두기를 보다 현명하게.

 

모두가 어려운 지금,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불안과 우울함이 커질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이런 심리적 스트레스가 ‘코로나 블루’라 불리고 있다.
 
우린 어떻게 마음을 달래고 다시 힘을 내야할까.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 해야하는 요즘, 영상물을 반복적으로 보거나 게임에 집중할수록 오히려 무력감이 커질 수 있다.
 
잠시는 물론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마음의 충만함과 행복을 채우기위해선 ‘책 읽기’가 가장 좋다.
 
상상하게 되고, 논리적인 사고를 하게 되며, 어떠한 자극을 받지 않는다 할지라도 잠시 저자의 머릿속을 탐험하고 이야기를 듣게되면 복잡한 생각들은 잠시 잊게된다.
 
 
 
하루 30분정도만 시간을 내어,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전히 실천하면서도 충만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