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적인 감염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사로운 계절을 즐기며 나들이를 해야할 봄이 다가왔지만, 오히려 사회적거리두기를 다 함께 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져 아직 우리의 마음은 봄을 맞이하기 어렵습니다.

 

코로나19의 비말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손을 통한 분비물 접촉 또한 중요합니다.

특히 병원에선 화장실 등의 손잡이가 주된 감염원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하며 식사하는 것을 자제하고,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우 인지질 껍데기를 가진 바이러스이므로, 만약 손소독제가 없다면 계면 활성제인 비누로 충분히 손을 씻어주어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아름다움과 행복을 선사해 드리기 위해 22년간 걸어온 JK는,

늘 그랬듯이 저희가 있어야할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JK의 안전에 대한 신념과 체계를 믿어주시는 많은 고객분들과 의료진, 직원들을 안전을 위해,중국 코로나 환자 최초발병 이 후 ‘집보다 안전한 JK’를 목표로 매일 대응체계를 개선하고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뢰와 응원에 감사드리며, JK는 앞으로도 오직 환자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주권 원장

 

 

 

<22년간 지켜온 안전한 공간>

 

 

사실 JK의 모든 시설, 특히 수술실은 설계단계에서부터 감염관리를 위한 차별화된 수술실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철저한 지문인식 출입, 모든 세균과 이물질을 없애는 에어샤워부스, 국제표준규격의 수술실과

각 수술실 개별 에어공조시스템까지 완벽한 무균 수술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부터 철저하게, JK 직원들의 감염예방노력>

 

 

1. 출근 시

 

 

출근 시, 지문인식 전 후로 반드시 손소독제를 사용한 후 지문을 인식합니다.

또 전 직원은 업무 시작 전, 각 팀에 배급된 소독제로 개인 전화기, 키보드, 책상을 깨끗이 소독하고 있습니다.

각자 개인위생에 조금만 신경 쓴다면, 병원 전체가 보다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전직원 개인에게 개별 손소독제를 지급하고 리필상태를 매주 확인하여 소독제를 리필합니다.

 

 

 

2. 점심시간

 

 

배식을 받을 땐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식사는 1열로 앉아 조용한 분위기 가운데 30분 내로 식사를 마칩니다.

타 팀 직원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싶지만, 서로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으로 대화를 나눕니다.

 

 

 

3. 병원 출입 시 한번 더 체크

 

 

근무 중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후 복귀 시 체온체크, 손소독을 반드시 진행한 후 사무실에 복귀할 수 있습니다. 번거롭지만, 환자분들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위한 일이기에 하나의 마음으로 협조하고 있습니다.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객 감염예방 협조>

 

 

1. 정문 출입 전, 철저한 체크

 

 

정문 출입 전 모든 방문객은 발열체크, 해외방문이력 등을 조사하는 문진표작성, 손소독, 마스크 착용을 도와드립니다.

감사하게도 모든 분들이 협조해주시고 있습니다. 유사증상이 있거나 문진표 내용에 따라 출입이 제한 될 수 있으며, 보호자는 1명으로 제한합니다.

 

 

 

2. 전 층 손소독제 배치, 엘리베이터 안티바이러스 필름 부착

 

 

 

 

3. 일 1회 전 층 방역소독

 

 

전문 방역업체 섭외 전문방역은 물론, 자체 전 층 방역소독을 매일 시행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Oy2oxbOS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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