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호
시원한 여름, JK Magazine
여름 호 / JK VOL.3

여름 호 /

정현아님의 솔직한 이야기

"사실 옛날에는 거울도 잘 안보고 살았어요.
볼때마다 속상하니까 아예 제가 피해버렸던거 같아요.
근데 지금은 거울 자주보고, 거울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저희 딸이 저한테 하는 말이 엄마가 수술하기 전에는 자기한테 말도 많이하고 자기를 귀찮게 이것저것 뭘 물어보고 그랬대요.
근데 수술하고 나서는 혼자 웃으면서 거울만 보고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사실 제일 좋은 건 딸이
부끄러워하지 않는단 거예요.

예쁘고 못생긴걸 떠나서, 너무 나이가 들어보이니까 딸이 어린 마음에 제가 학교에 데리러가는 걸 부끄러워했어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 틱 장애증상까지 생겼었으니까요. 이젠 사이좋게 손잡고 집에 와요. 엄마로써 행복하죠.

"수술 전엔 얼굴에 주름이 엄청
많았고, 눈도 너무 작고

눈 위 아래가 다 쳐져 있어서 주름도 너무 잘 보였었어요.
그런데 지금 수술하고나서는 눈이 더 커지면서 주름이 하나도 없고, 눈 두덩이에 지방이식을 해서 눈이 쏙 들어간 느낌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나이가 들면 목 주름이 많아지잖아요.
저는 목주름이 엄청 많았어요. 탄력도 전혀 없고요. 그래서 넥 리프팅을 했는데, 수술한 티가 전혀 안나면서
너무 좋아져서 여름이 되면 목이 파인 옷을 입어도 예쁠 거 같아서 기대되요.
원장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더 예뻐지기위한 욕심이 아닌, 아이를 위한, 내 자신을 더 사랑하기위한 용기.

78년생이지만 68년생처럼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정현아 씨에게 안티에이징수술은 단순한 성형수술이 아니었습니다.
더이상 딸의 할머니처럼 보이지 않고, 자신감도 생겨 정말 행복하다는 현아님.
앞으로도 지금처럼 환하게 웃는 날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정현아님의 인터뷰 보기